우리시장이 쉬는 날을 한눈에 쏙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체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제 우리나라 주식시장 휴장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하는데
주식휴장일이 작다는 것은 그만큼 저희가 쉴 수 있는 날이 작다는 거라서 저는 아쉽기도하더라고요.
1월 1일은 신정으로 우리시장이 휴장하는 날인데요.
1월 1일도 당연히 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2월은 11일 그리고 12일이 휴장일인데요.
이날은 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설날이 있는 만큼 시장은 문을 열지 않아요.
3월 1일은 삼일절로 시장 휴장일입니다.
당연히 주식시장은 쉬는 날이라서 개장하지 않습니다.
4월은 휴장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쉬는 날 없이 풀로 매매할 수 있겠네요.
5월 주식시장 휴장일은 5월 5일 / 5월 19일인데요.
5월 5일은 어린이날로 휴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5월 19일은 부처님 오신날로 휴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6월은 휴장일이 없는데 6월 6일이 현충일이기는 하지만,
일요일에 위치해 있어서 쉴 수는 없겠네요.
대체공휴일 같은 이슈는 이후에 확인할 수 있어서 나중에 추가적으로 체크해보도록할께요.
7월도 휴장일이 예정되어 있지 않고요.
8월도 휴장일이 예정되어 있지가 않아요.
사실 직장인으로써는 많이 아쉽기는 한데
7월과 8월은 여름휴가를 쓰면서 아쉬움을 달래야할 것 같네요.
9월은 무려 3일이나 휴장일이 있는데요.
9월은 20일 / 21일 / 22일 이렇게 추석이 연이어 있어서 3일이나 쉴 수 있어요.
우와!~~~
10월도 주식시장에는 휴장일이 없습니다.
11월도 주식시장에는 휴장일이 없어요.
12월은 이제 주식시장을 마무리하는
12월 31일이 휴장인인데 참 이번년도에는 쉬는 날이 잘 없네요.
우리시장에 이번에 휴장일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음....사실 직장인으로써는 아쉽기도 하지만
그전에 우리나라시장에 조정이 들어올 수 있는 구간이 있겠다 싶어서 한번 체크해보려고요.
물론 시장은 지금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하여 강세구간을 나타내고 있지만
사실 단한번의 조정도 없이 쭉쭉 치고 올라가기는 무리가 있죠.
이에 조정이 들어올 수 있는 구간으로 보고 있는 것이
바로 2월쯤에 조정이 한번은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2월은 거래일이 18거래일이 있거든요.
물론 2월 자체가 날짜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설날로 인하여 더욱 줄어든 만큼
설날 + 상폐시즌 이 두가지를 묶어서 소폭 불안정한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체크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조정에 대해서 논하기는 1월장도 다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른 감이 있고요.
서서히 저도 조정 구간을 염두해두면서 매매를 하고자합니다.
여러분들도 조정에 유의하시면서 움직여보시는 것은 어떠실까하며,
우리나라 휴장일을 체크하시면서 성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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