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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5G 관련주 세종텔레콤이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큰 반등세가 나왔는데요.

 

세종텔레콤 반등 이유와 함께 주가 전망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세종텔레콤 기업분석

 

세종텔레콤은 1992년 6월 통신기기 및 전기/전가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곳으로 2000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주식 매매가 개시되었답니다.

 

기간통신사업자로 현재 종속회사인 Sejong Telecom America, Inc. 와 더불어

 

국내외 통신서비스르르 제공하고 있는 곳이기도해요.

 

더불어 세종텔레콤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서 신규사업으로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을 공개 후 블루브릭기반 서비스플랫폼을 개발완료했답니다.

 

 

세종텔레콤 모멘텀분석

 

금일 세종텔레콤은 통신망 구축클럽하우스 호재로 인해서 상한가에 돌입하였는데요.

 

우선 통신망 구축 이슈부터 살펴보면

 

3사에서 5G 이동통신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25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대규모 통신망 구축 기대감에 세종텔레콤이 급등이 나왔고요.

 

더불어 클럽하우스 호재 또한 주가 상승에 큰 역활을 하였는데요.

 

아이폰에서만 지원이 되었던 SNS 클럽하우스가 호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세종텔레콤 자사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에서 중고 아이폰 가입 건수가

 

2월 첫째 주 대비 400%를 넘어서면서 반등세를 강하게 만들어냈어요.

 

 

세종텔레콤 주주분석

 

세종텔레콤은 세종투자에서 40.0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세종텔레콤은 세종그룹 계열회사로 유선 / 인터넷 서비스 기업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보기 무척이나 간편하답니다.

 

(주)세종 -> 세종투자(주) -> 세종텔레콤

 

(주)세종이 세종투자(주)의 지분을 97.24% 보유하고 있고요.

 

세종투자(주)는 세종텔레콤 지분을 39.98% 보유하고 있답니다.

 

즉, 현재 세종텔레콤의 우호지분은 40.08% 보유중이며,

 

30%내외의 우호지분 보유율은 안정적인 기업흐름을 보이기 좋습니다.

 

 

세종텔레콤 재무분석

 

 

당기순이익과 매출액이 반등세를 나오면서

 

실적개선의 흐름은 나오고 있지만,

 

자본유보율이 10%미만으로 

 

위기를 강하게 넘기기에는 다소 부족한 회사로 보여지네요.

 

 

세종텔레콤 주가분석

 

 

세종텔레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박스권 이탈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런 모습의 경우 대부분의 종목들에게서 나오는 흐름으로

 

크게 신경쓰고 넘어갈 부분은 아닙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진 이후 단기 박스권 라인을 형성하면서

 

지속적으로 355원 구간을 돌파하려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상승 첫봉이 출회하고 단기 이슈에 따라 687원도 강하게 돌파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종텔레콤은 687원 구간만 이탈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반등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종목이라고 보여지는데 반대로 687원 구간을 이탈하였을때는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려를 해보셔야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반등세가 지속적으로 나올 경우 990원 구간까지는 반등세가 이어 질 수 있겠는데요.

 

해당 구간 위로는 저항대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해당 구간을 돌파하는 강한 수급이 강하게

 

형성되지 않는다면 930원 윗라인부터 슬슬 정리 타이밍을

 

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무리 글

 

이글은 절대 투자를 권유하거나 혹은 종목을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하는 정보전달성 글임을 안내드립니다.

 

이에 모든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며,

 

여러분들께서도 투자에 대해 확고한 지지라인을 가지고 움직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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