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시스]디지털화폐 관련주 로지시스 주가 전망 분석하기

 

2월 24일 시장을 보면서 아.....하고

 

탄식을 쏟아내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셨겠지만,

 

건강한 조정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비중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투자하고 있었다면

 

크게 탄식할 자리도 아니고 바닥권을 노려서 매매한다면

 

충분히 만회할 기회가 있는 장이기도해요.

 

그래서 지속되는 조정에 의해서 금일 탄식이 나왔다고해도

 

기회를 다시오니 탄식하기보다는 다음 기회를 위해서 잠시 쉰다고

 

생각하면 좋은데 사실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지요?

 

사실 헤드엔숄더가 나온 자리이기도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거예요.

 

다음 종목을 위해서 으샤으샤하면서

 

이제 디지털화폐 관련주 로지시스 주가 전망 분석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로지시스 기업분석

 

로지시스는 전산장비 유지보수 용역, 전산장비 판매,

 

VAN서비스 대행용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곳으로 13개의 계열회사가 있어요.

 

용역, 상품매출은 주로 금융 및 공공기관의 업무용 및 특수 목적용 장비에

 

대한 매출로 사업유형에 따라 통합유지보수 수행으로 다져진 원가 경쟁력을

 

통하여 자체 수주 등 유리한 형태로 영업을 수행하고 있고요.

 

로지시스가 영위하는 VAN대형 사업은 경비업법에 의거

 

경비업 허가를 받아야하니 참고해보시길 바래요.

 

 

로지시스 모멘텀 분석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의 기업 분석을 간단하게 이해하는 것인데

 

로지시스는 간단하게 말하면 금융 자동화기기 관련주 / 디지털화폐 관련주죠.

 

 

이런 디지털화폐 관련주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바로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의 발언에 의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어떤 발언을 했는지 살펴보니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준비 중인 

 

자체 디지털화폐에 대해서 발언한 것이 연관이 되어 반등이 나온 것인데

 

앞전에 비트코인과 관련해서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이 부작용이 크고

 

버블이 가득끼어 있다는 발언과는 다소 상반되게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죠.

 

 

로지시스 주주분석

 

 

로지시스의 경우 한국컴퓨터지주가 64.27%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한국컴퓨터지주는 핀테크와 관련이 많으며,

 

1974년 한국상역(주)로 설립된 이후에

 

1988년 한국컴퓨터(주)를 거쳐서

 

이제 2002년 11월 한국컴퓨터지주(주)로 상호변경을하고

 

이때 지주회사 체계로 전환한 그룹이기도해요.

 

위에서 제가 지후회사 체계로 전환한 그룹이라고 말씀드렸잖요!

 

지주회사로 전환한 이후 상장기업인 계열사는

 

우리가 오늘 알아보는 로지시스 / 케이씨에스 / 한국컴퓨터 / 한네트 / 케이씨티

 

이렇게 다섯개의 회사가 있는데 여러분들이 딱 들어보셔도 이 회사들이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어느 정도는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텐데요.

 

 

어! 그러면 대장주로 한국컴퓨터지주가 움직이는 건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예요.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한국컴퓨터지주는 상장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창업주 일가가 지분을 독식하면서

 

상장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상장하지 못했고

 

지주회사 중에서 이 다섯 회사가 상장되어 있어요.

 

 

대주주가 한국컴퓨터지주라는 것은 알았는데

 

사실 지금 로지시스에 가지고 있는 한국컴퓨터지주의 지분이

 

좀 많다고 생각들 정도예요.

 

 

지금 살펴보시면 64.47%를 보유하고 있는데

 

대주주지분이 많으면 안정적으로 시장 흐름을 타고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일명 우리가 말하는 세력이 작전치기도 힘들고

 

더군다가 시총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바로 631억원인데요.

 

이런 소형주의 경우 주가분석을 할때

 

다소 비실비실하다 즉, 부실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시는게 좋은데요.

 

 

주주분석보다는 재무분석에 조금더 집중할 필요가

 

있어보이는 종목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한국컴퓨터지주 자체는 배당정책이 주주친화적이다라고

 

많이 알려진 만큼 그 부분은 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지시스 재무제표분석

 

 

자! 재무분석을 해보도록할께요.

 

영업이익 감소 / 매출액 감소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고

 

자산도 감소를 보이고 있는데 자산이 감소한다는 것은 사실

 

부채와 자본이 감소를 했다는 것으로 

 

부채 감소  / 자본 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내실을 다져보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는데

 

가지고 있는 시설이나 규모를 축소하면서 부채를 감소시키고

 

조금더 나은 길로 가려고하는 움직임일 수 있으니 한번 추가적으로

 

체크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고요.

 

 

로지시스 차트분석

 

전반적인 흐름을 먼저 보도록할까요?

 

전반적으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깊은 조정 구간을 보이다가 이제 경기부양정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반등을 받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후에 언텍트관련주들이 시세를 받으면 디지털화폐 관련주 로지시스도 반등을

 

받으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 코로나19가 다소 잠잠해지기 시작하면서 

 

시세가 소폭 죽어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옐런의 발언에 의해 급등이 나온 

 

단기 이슈성 테마죠.

 

이런 종목을 지금 자리에서 급하게 쫒아가는 매매를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사실 지금 시장이 피로도가 높기는 하죠.

 

수익을 당장 내고 싶기도하고요.

 

다만, 현재 지수 눌림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어

 

바닥권만 잘 잡는다면 굳이 이런 종목을 매매하지 않아도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장이 올 수 있는데 저는 이 자리에서 이런 종목에

 

내 예수금을 쓰는게 조금 아깝기도 하더라고요.

 

당분간은 적극적으로 시장에 들어가서 매매하기보다는

 

저는 관망하고!~ 집에서 놀면서!~ 한 하루에 두번? 세번? 정도 반등자리 확인하고

 

더빠지겠구나하면 그냥 창을 끌 것 같아요.

 

 

마무리 글

 

오늘 글을 보면서 차트분석 해준다면서 이.....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사실 단타자리를 찾으라고하면 찾을 수는 있어요.

 

근데 지금 시장 자리가.....오늘 보셨어요???

 

헤드엔숄더 딱!~ 지금 자리에서 시원하게 빠지면

 

반등장도 시원하게오고!~ 자리 잘타면 피로적게 가져갈 수 있는

 

단타매매장이 나올건데 지금 굳이 이장에서???라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고요.

 

사실 제가 이장에 좀 약하기도하고 약한데 괜히 뚜들겨 맞으면서

 

강해져보겠다고 고고 왜치면서 가기보다는 

 

제가 잘하는 시점이 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되요.

 

이 글은 절대 종목을 추천하거나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단순히 정보전달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저는 위의 말이 제일 좋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고 제가 분석하고 제의 시선으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가는게 시장에서 살아남는 비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께서도 화이팅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