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종목은 바로 다날인데요.
다날은 페이코인관련주로 묶여 있고
쿠팡관련주로도 연관이 있는데요.
테마성도 짙은 종목이면서
매출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과 함께 다날 주가 전망 분석을 해보도록할께요.
다날은 소프트웨어 개발, 수출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7워 설립되어
2004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이 되었는데요.
사업부문은 커머스 부문, 컨텐츠 부문,
게임부문, 기타 부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결제 및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온/오프라인 휴대폰 결제를 비롯하여
바코드결제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예요.
다날은 페이코인관련주 / 쿠팡관련주로 분류되어있는데요.
큰 모멘텀을 두개나 가지고 있는 만큼
조금 나누어서 볼 수 있도록할께요.
우선 쿠팡관련주로 불릴 수 있는 모멘텀입니다.
다날이 쿠팡관련주로 묶일 수 잇었던 이유는
바로 이번에 나스닥에 상장한 다날이 쿠팡 내
휴대폰 전자결제대행업체 점유율 1위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쿠팡관련주로도 묶여있고요.
사실 쿠팡관련주로써의 모멘텀은 이미 쿠팡이
나스닥 상장을 완료한 만큼 이슈가 일정부분 희석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이에 페이코인관련주로써의 모멘텀을 알아볼께요.
일명 비트코인관련주로도 다날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 다날의 블록체인 결제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비트코인 간편결제 서비스 웨비나를 통해
가상자산 비즈니스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이날 핀테크 계획이 공개되고 페이코인 가격이
급등하였고 이에 따라 다날이 반등세가 강하게나왔습니다.
다날은 대표자가 박상만님인데요.
박상만님은 전 삼성카드 전무로
전번에 다날 신임 사장으로 내정되었고
임기가 3년이라고하니 참고해주세요.
이제 대표자를 확인하였으니 한번 대주주를
확인해서 볼 수 있도록할께요.
현재 대주주는 박성찬님으로 18.73%를 보유하고 있어요.
박성찬님은 1997년 다날을 창립한 창립자로
2011년 경에 다날 대표에서 사임하신 분이기도해요.
현재 대주주 보유율은 조금 적은 편이기는 하네요.
다날도 비대면결제관련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 덕을 톡톡히 본 종목이기도해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2,3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7.5% 상승하면서 150억원이나 증가했네요.
하지만 2019년 미국 다날 법인 매각 이익 반영으로
순이익은 45% 하락한 125억원이네요.
다날은 추가조정이 살짝 더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월요일장에서 8,700원자리까지 단기 조정을 받은 이후에
물량이 붙을 수 있을지 확인해보면서 진입자리를 체크해볼 예정이예요.
만일 이 자리를 완전히 이탈하는 큰 하락이 나온다면
추가 하락세가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갭구간은 다소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낟.
이 글은 절대 종목은 추천하거나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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