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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장에 급등이 나온 한국비엔씨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한국비엔씨는 안트로퀴노놀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유럭 치료 물질로 확인되면서 상한가에 도달하였는데

 

간단하게 모멘텀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종목 분석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한국비엔씨 기업 정리하기

 

한국비엔씨는 2007년 8월에 설립되었는데

 

더말필러 등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등 

 

수술, 시술용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해요.

 

더말필러 등 메조테라피제품, 유착방지재, 콜라겐흡수성창상피복재와

 

콜라겐조직보충재의 4가지 의료기기 제품이 주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2019년 12월 1일 엔에이치스팩11호화 합병하여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답니다.

 

 

한국비엔씨 모멘텀 정리하기

 

한국비엔씨는 안트로퀴노놀을 주성분으로 하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인데요.

 

원개발인 대만의 골드바이오텍 관계자에 따르면

 

안트로퀴노놀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중에 하나로

 

임상 2상 시험 중에 있다고 발언이 이어지면서 금일 상한가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모멘텀에 대해서는 이렇게 간략하게만 보시면 되겠네요.

 

 

한국비엔씨 주주현황 정리하기

 

사실 한국비엔씨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단타로 생각하고 있으실꺼라서 크게 주주분석이나 재무분석을 하고

 

진입하지 않으셔도 되겠지만 그래도 한번 확인은 해볼께요. 

 

 

 

대표자는 최완규님으로 되어있네요.

 

이렇게 대표자 체크했으니 이제 대주주 현황 체크해볼께요.

 

 

한국비엔씨는 무척이나 심플한데요.

 

한국비엔씨는 최완규님이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로 있고요.

 

그밖에 우호 지분을 합쳤을 때 26.20%로 무난한 구간으로

 

보통 대표 지분과 더하여 혈연, 지연 등 30% 내외가 적당합니다.

 

이 부분은 앞에서도 말씀드려서 간략하게만 할건데요.

 

주주현황을 살펴보는 이유는 주주현황과 대주주지분 보유율은

 

유통비율과 반비례하기 때문으로 과도한 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적은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앞의 분석을 체크해보시길 바래요.

 

 

한국비엔씨 재무현황 정리하기

 

 

많이들 아시다시피 네이버 들어가면 간단하게

 

다들 보실 수 있는 차트이고요. 

 

크게 재무적인 리스크는 없네요.

 

당기순이익도 반전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증가주세 거기닥 자본유보율도 탄탄한 편이고요.

 

음......재무는 분석하면 정말 끝이 없어서 다음편에 오르면 좋은가 내리면 나쁜거

 

이렇게 정리를 해서 한번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게 정리를 해볼께요.

 

 

한국비엔씨 주가분석 하기

 

한국비앤씨는 금일 코로나19 치료제로

 

부각받으면서 상한가에 돌입하였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치료제라는 단기적인

 

이슈에 의해 부각을 받아 상승이 나온 종목이라는게 중요합니다.

 

즉, 단기 이슈에 의해서 움직이는 만큼 해당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시장에서 멀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시세가 죽을 수 있는 종목이기도해요.

 

이에 조심해서 접근을 해야하는데 아마 금일 들어가신 분들은 상한가에 도달한 만큼

 

대부분 수익권에 있다는 생각으로 신규 진입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보도록할께요.

 

사실 한국비앤씨가 재무도 괜찮고 주주현황도 탄탄하고 크게 모난곳은 없어요.

 

만일 내일 해당 이슈로 인해서 쩜상을 간다고하면 진입하지도 못한 뿐더러

 

저는 신규 진입을 포기하려고하고요.

 

7,230원부근까지 기회를 준다면 해당 부분에서 분봉 라인을 체크해서

 

진입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 같네요.

 

 

마지막 글

 

이 글은 절대 종목은 추천하거나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오로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쓰여져있는 글입니다.

 

이에 모든 종목에 투자하실 때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며,

 

항상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래요.

 

여러분 오늘 넉넉하게 잘 계셨죠?

 

요즘 글을 잘 안썼는데 사실 좀 장이 하락하다 보니까 

 

에이 쉬자 이런 마음으로 글을 안섰어요.

 

어짜피 지금 예수금잔고를 봐도 탄탄하고 추가경기부양책이랑

 

시중에 나와있는 자금이 탄탄해서 당장 크게 빠질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좀여유가 있었기는 하지만 사실 어느정도 예수금을 확보해둬서 더욱 든든하게 

 

잘지냈던것 같은데 여러분 2월장이예요.

 

제가 2월장 항상 무섭다고 말했는데 이게 2월에는 잘해도 본전이예요.

 

그리고 아시죠? 설날 전에 우르르르르!~~~ 이번에는 2월 9일 전에 돈을 빼야지

 

애들 용돈 주고 부모님께 효도도하고 선물도사고.....상차림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2월부터 상폐시즌도 준비해야하니 살짝 조정이 올 수밖에 없어서

 

예수금 비중을 개인적으로 50%는 잡고 있습니다.

 

저 자체가 단타로 승부를 보는것보다 단기스윙으로 안정적인 매매를 좋아하다보니

 

시장에서 조금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은데 저도 단타를 하기는 하는데 

 

매매중독처럼 즐기지는 않아요.

 

성격도 노곤노곤한 스타일이고 자금도 어느정도 모아서 시작한거라서

 

잃지 않는 매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시고 2월장은 좀 넉넉하게 보시면서 하시고

 

2월 설날 끝나고 한 2~3일정도는 시장 체크한 후에 진입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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